[스크랩] [스크랩] 비타민 D 부족, `감기` 잘 걸린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비타민 D 결핍시 감기나 독감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콜로라도대학 연구팀이 '내과학회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타민 D가 체내 면역력을 높여 감기등의 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혈중 비타민 D가 가장 낮은 사람들이 호흡기 질환 발병 위험이 높았으며

 

특히 최근 감기나 독감을 앓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천식이나 폐기종등 만성호흡기질환을 앓았던 사람의 경우

 

이 같은 위험은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특히 햇빛이 약한 겨울철 비타민 D가 부족하기 쉬운 바

 

겨울철에는 비타민 D 보충을 통해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출처 : 마음놓고 숨쉴 수 있는 건강한 실내공간, 에코하우스

글쓴이 : 꿈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