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co-Life/나의 사랑하는 생활
대구 허브힐즈를 다녀오다(두번째)
꿈꾸는 섬
2010. 6. 3. 17:00
대구 허브힐즈를 다녀오다(두번째이야기)
녹차잎을 따며..
예쁜공주 사랑이에게 무언가를 건네주는 혜수^^
함박웃음 터트리고 있는 사랑 엄마^^
타잔과 제인 그리고 치타가 되어~ㅋㅋ
"혜림포터(?)와 마법사의 돌" ㅋㅋ
시원한 정자아래서의 간단한 아침식사~
김밥 넘 맛있었다.
울 동네보다 더 맛있대~ 쩝!
작품사진 하나 담아볼랬더니
쬐끔 흔들렸네~~
그래도 우리 사랑이와 지림수 넘 이뿌당~^^
언니야들 따라서 마당으로 내려가려 떼쓰는 사랑이^^
작은 연못에 뭐가 있길래..
지림수 엄마이자 마이러블리와이프^^ㅋ
예쁘고 사랑스런 사랑이를 안고..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태어난 사랑이
벌써 이렇게 크다니..
하나님 사랑안에 예쁘고 건강하게 밝게 자라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어색한 미소의 지림수 파더..
이거 영 자세 안나오넹 ㅋㅋ
사랑하는 막내 혜수^^
이쁘게 잘 자라줘서 정말 고맙구나!
여기 저기 조화롭게 꾸며 놓은 허브힐즈..
구경 다니느라 다린 좀 아팠지만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살려주세요!
지림수 중 둘째 혜림이의 익살스런 모습 ㅋㅋㅋ
막내 혜수의 살인 미소와 윙크 ㅎㅎㅎ
놋으로 된 아름다운 조형물!
녹슨 조형물이 주변의 녹색환경과 조화를 잘 이루는 것 같다.
괴상망측하기도 한 조형물..
우리 안에도 이런 형상 하나쯤은 들어있을거라는..
아님 말고~ ㅋ
허브힐즈 지킴이들!
바이킹 타고 저 하늘을 날아서!!
사랑아빠의 저 자유를 느끼는(?) 표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