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섬 2006. 7. 18. 08:04

부서지고 깨어진 나의 마음...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고

 

사랑하지 않으려 해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보려하지 않아도..

 

결국 볼 수 밖에 없는 그 모습..

 

내 마음속에  떠올라 더욱 아프게만 하는..

 

부서지고 깨어진 내 마음의 조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