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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동안에 다녀온 나의 정들었던 모교..
그간 많은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갔지만
그 모습은 그리 많이 변하진 않은 듯 다가왔다.
나의 옛시절..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고민하며 사랑하고 아파하며
웃고 울며 함께 보냈던..
그 시절의 풋풋한 기억들이
하나둘씩 떠오른다.
참.. 그때가 좋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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