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숲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또는 창을 통해 멀리서나마
숲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하다.
왜 그럴까?
"숲속으로 햇살이 밀려올 때,
자연의 평화가 당신에게 밀려올 것이다.
숲의 바람은 당신에게 신선감과 생동감을 주며,
그때 당신이 가진 걱정은 마치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이 사라질 것이다." <존 뮤어>
- 신원섭의《치유의 숲》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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