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3월, 건강하고 성실한 삶을 위하여..!

봄의 불청객 황사가 최악이었던 주말였습니다.

거의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마치 배트맨에 나오는 고담도시와 같은..

봄 초반에 의례이 지나가는 강풍을 동반한 황사는 정말 기분 나쁜 것 중 하나입니다.

호흡기 질환자들은 더욱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주말보다 더 차가워 진 것 같은데.. 

이럴 때일 수록 움츠리지 마시고 가벼운 운동으로 꼭 몸의 긴장을 푸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문득,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 과,

나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것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 봅니다.

내게 가장 중요하고 자신 있는 것이 내 삶과 미래를 결정하는 포인트 인 것 같습니다.

 

 세상은 두려움과 도전으로 가득차 있는데

이런 곳에서 힘차고 용기있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꾸준한 기도와 인내심

그리고 정직과 성실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항상 우리 삶 가운데 도사리고 있는 위험과 역경, 실패와 좌절을 딛고

묵묵히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기를 기원하면서 ..

얼마 남지 않은 3월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