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자신의 집 대신 부모의 친구나 친척집에서 잠을 자거나 부모의 침실이 아닌 다른 방에서
잠을 잔 영유아들이 돌연사증후군이 발병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998명의 건강한 영아 케이스를 비교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자신의 집이 아닌 부모의 친구나 친척집에서 잠을 잔 아이들이
돌연사증후군이 발병할 위험이 매우 높았다.
따로 거실에서 아이들이 돌연사증후군이 발병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돌연사 위험을 높임이 이번 연구결과 확인됐다며
아이들이 부모와 같은 방에서 얼굴을 위로하게 하고 재우는 것이 돌연사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출처 : 마음놓고 숨쉴 수 있는 건강한 실내공간, 에코하우스
글쓴이 : 꿈섬 원글보기
메모 :
'Eco-Well Being Care > 웰빙과 건강 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스크랩] 매일 `홍차` 한 잔 씩 마시면 `심혈관` 튼튼 (0) | 2010.03.09 |
---|---|
[스크랩] [스크랩] `포카리스웨트·게토레이` 먹었으면 30분 지나서 양치해라 (0) | 2010.03.09 |
[스크랩] [스크랩] 화장품에도 탈크성분함유···소비자 `두근두근` (0) | 2010.03.09 |
[스크랩] [스크랩] 청량음료 속 `과당` 비만 유발 (0) | 2010.03.09 |
[스크랩] [스크랩] 똑똑한 아이 만들고 싶으세요...`연어·고등어` 많이 먹이세요 (0) | 2010.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