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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3일 오후 05:24

꿈꾸는 섬 2011. 6. 23. 17:26

최근 은혜받은 나의 모습이었지만
일순간 쏟아지고 말았다.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는 나의 모습
회개함으로 주님께 다시금 나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