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co-Life/나의 사랑하는 생활

푸르고 싱그러운 내고향,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꿈꾸는 섬 2008. 7. 1. 16:48

 

 

 

    고향의 푸르고 싱그러운 녹원은

 

    세찬 비바람이 불어도,

 

    맑고 푸르른 하늘이어도

 

    언제나 나의 마음을 평온케 해 주는

 

    그  무언가가 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일 있어도

 

    고향은 내게 어깨 한쪽을 내어준다.

 

    내가 쉬어갈 수 있도록 의자 한켠을 내어준다.

 

    동네어귀 회나무 밑 그늘.. 

 

   

 

 

    그  시원한 바람을 내게 허락하는

 

    내 고향이 나는 좋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