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경주와 포항 나들이를 떠났다.
모든 가족들이 다 참석하진 못하고
우리다섯 식구랑 안심계신 누님네 가족들과
함께한 시간이었다.
공휴일이 되면 늘상 다녀오는
시골도 물론 좋지만
이렇게 간만에 나들이 한번 하니
신나서 어쩔 줄 모르는 울 딸래미들^^
이젠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이런 나들이를
다녀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의 생일축하일까? ^^
경주 보문단지
포항 죽도시장
포항 북부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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