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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마지막 주말을 지나.. 6월을 맞으며..

꿈꾸는 섬 2010. 5. 31. 09:28

가정의달 마지막 주말을 지나고..

어느덧 5월의 마지막날에 도달했습니다.

월말 마무리에 바쁜날이지만 꼼꼼하면서도 여유있게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주말 선거유세에 막바지 홍보를 하는 후보자들을 보면서 저런 열정과 태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일한다면 정말 세상에 못할일이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 보았죠~.

 

 6월에는 더운 여름 휴가가 시작되기전의 마지막달이자 상반기 결산월입니다.

바라고 원하는것을 다시한번 점검하면서 부진한 부분은 보완을 하고

상반기 목표한 것을 꼭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월드컵 시즌이 시작되었고 점점 축구열기가 달아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선수들의 좋은 플레이와 각게임의 승.패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입니다.

좋은결과를 거두면 좋겠지만.. 결과가 다소 좋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경기내용에

갈채를 보낼수 있는 성숙한 응원문화가 만들어져야 겠습니다.

 

5월 마지막날 좋은하루 시작되시고,

건강하고 특별한 6월 맞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