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이쁜 울 딸래미들, 지림수 ^&^
늘 부족하고 못난 아빠를 믿고 따라주는
내 사랑의 마음을 알아주고 또 못난아빠를
그 누구보다 사랑해주는 아이들이 있기에..
난 오늘도 힘을 내어 세상을 향해 외칠 수 있다.
"난 행복하다!
난 사랑한다!!
그리고 난 할 수 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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