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co-Life/나의 사랑하는 생활

팔공산 수태골에서..

꿈꾸는 섬 2007. 8. 21. 18:32

 

지난 8월 15일 광복절날 오전

 

팔공산 수태골을 다녀오며..

 

 

시원함을 넘어서 차가운 계곡물

 

무더위를 식히려 많은 사람들이

 

이곳 수태골을 찾아왔다.

 

미처 디카를 준비하지 못하여

 

핸폰 카메라에 몇 컷이라도 담아온 사진들을

 

이제서야 올려본다. ^^

 

아빠! 너무시원하고 좋아!!

빨리 들어와~~~

 


우와~ 차가워!!!

 

 


울 둘째 혜림이녀석.

어! 저 똥배(?)봐라?!!  ㅋㅋ


으으으~~ 아빠잉~ 물이 무서버~ ㅠㅠ


길 가에 끝없이 늘어선 차들의 모습..


익살스러운 울 막내^^


조금은 지친표정의 울 딸램들^^*

그려 이제 내려가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