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밑 꽃무릇(상사화)
언제 봐도 산뜻한 무궁화
옛 돌담에 낀 이끼
내 사랑하는 가족들 점심시간^^
장독대 옆의 둘째 '개구리야 어디로 들어갔니?!'
고추를 따는 둘째
태양초 고추 손질하기
참깨 수확하러 가는 길
입안에 침에 고이게 만드는 산딸기
참깨 밭
새밥풀꽃(? 어릴적 새밥이라 불렀었다)
콩밭 옆 농수로
도라지 꽃
노랗게 익어가는 호박
꽃무릇 상사화
대문 꼭대기에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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