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와 예쁜사랑이 그리고
우리 지림수 중 림수(혜림,혜수)만 함께 진밭골 계곡에 다녀오다..
우거진 숲의 그늘 그 시원한 밑에서
엄청 차가운 계곡의 흐르는 물..
오랫동안 있지는 못하였지만
너무 행복한 시간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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