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관리,아토피피부염} 아토피 예방하기 위한 생활관리하는 방법
아토피를 막기 위한 쾌적한 생활
▶ 숯을 놓아둔다
숯은 흡착력이 좋아 집 안의 유해물질을 빨아들인다. 집 안 곳곳에 놓아 공기를 정화하는 것이 좋다.
▶ 음료수도 직접 갈아서 먹인다
아무리 유기농식품을 갈아서 만든 주스라고 해도 살균 가공을 하는 순간 효소는 모두 죽어버리게 마련이다. 당근이나 신선한 채소를 직접 갈아서 먹이면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면역력이 활성화된다.
▶ 온돌에서 재운다
침대 시트에 서식하는 진드기균을 퇴치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수시로 삶거나 세탁할 수 있는 이불과 요를 사용하자.
▶ 강제로 환기를 한다
선풍기나 커다란 팬을 이용해서 강제로 환기를 하는 것도 좋다. 거실과 부엌뿐만 아니라 옷장도 자주 열어 환기를 하고 제습제를 넣어두자.
▶ 헐렁한 옷을 입힌다
꽉 끼는 옷은 통풍이 잘 되지 않아 아이의 피부를 더욱 자극하게 된다. 헐렁한 옷을 입히는 것이 좋다.
▶ 손톱 손질을 자주 해준다
아이들은 가려운 것을 참지 못하고 심하게 긁어댄다.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손톱 손질을 자주 해주어라.
▶ 물기는 가볍게 두드린다
아이를 목욕시키고 난 후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때는 가볍게 두드리거나 잠시 몸에 둘러주는 것이 좋다.
▶ 냉온욕을 해준다
찬물과 더운물에 번갈아 몸을 담그는 냉온욕을 해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노폐물이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냉온욕은 찬물에서 시작해 찬물로 끝내는 것이 좋다.
▶ 인스턴트음식은 피한다
기름기가 많고 색소가 첨가된 인스턴트식품, 맵고 염분이 많아 자극적인 음식은 아토피 피부를 더욱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실내 습도와 온도를 낮춘다
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실내 온도는 25~28℃, 습도는 75~80%이다. 실내 온도와 습도를 낮춰 진드기 서식을 막는다.
▶ 간접흡연을 막는다
부모의 흡연이 아이의 알레르기 질환 발생을 증가시키거나 앞당길 수 있으므로 집 안에서 절대 금연한다.
▶ 옷이나 이불은 햇볕에 말린다
이부자리에는 피부 각질과 비듬 등이 많이 떨어져 있다. 진드기균이 생기지 않도록 일주일에 두세 번씩 햇볕이 잘 드는 서늘한 곳에 널어놓는다.
▶ 천연 조미료를 사용한다
인공감미료나 방부제, 색소첨가제 등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더라도 아이 몸에 해롭다. 인공조미료 대신 천연 조미료로 음식을 만드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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