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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스크랩] {아토피관리,아토피피부염} 아토피 예방하기 위한 생활관리하는 방법

꿈꾸는 섬 2010. 3. 9. 10:35

{아토피관리,아토피피부염} 아토피 예방하기 위한 생활관리하는 방법

 

 

 

 

 

 

 

아토피를 막기 위한 쾌적한 생활

 

 

▶ 숯을 놓아둔다

 

 

숯은 흡착력이 좋아 집 안의 유해물질을 빨아들인다. 집 안 곳곳에 놓아 공기를 정화하는 것이 좋다.

 

 

음료수도 직접 갈아서 먹인다

아무리 유기농식품을 갈아서 만든 주스라고 해도 살균 가공을 하는 순간 효소는 모두 죽어버리게 마련이다. 당근이나 신선한 채소를 직접 갈아서 먹이면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면역력이 활성화된다.

 


온돌에서 재운다

침대 시트에 서식하는 진드기균을 퇴치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수시로 삶거나 세탁할 수 있는 이불과 요를 사용하자.

 


강제로 환기를 한다

 

 

선풍기나 커다란 팬을 이용해서 강제로 환기를 하는 것도 좋다. 거실과 부엌뿐만 아니라 옷장도 자주 열어 환기를 하고 제습제를 넣어두자.

 


헐렁한 옷을 입힌다

꽉 끼는 옷은 통풍이 잘 되지 않아 아이의 피부를 더욱 자극하게 된다. 헐렁한 옷을 입히는 것이 좋다.

 

 

손톱 손질을 자주 해준다

아이들은 가려운 것을 참지 못하고 심하게 긁어댄다.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손톱 손질을 자주 해주어라.

 


물기는 가볍게 두드린다

아이를 목욕시키고 난 후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때는 가볍게 두드리거나 잠시 몸에 둘러주는 것이 좋다.

 


냉온욕을 해준다

 

 

찬물과 더운물에 번갈아 몸을 담그는 냉온욕을 해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노폐물이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냉온욕은 찬물에서 시작해 찬물로 끝내는 것이 좋다.

 


인스턴트음식은 피한다

기름기가 많고 색소가 첨가된 인스턴트식품, 맵고 염분이 많아 자극적인 음식은 아토피 피부를 더욱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실내 습도와 온도를 낮춘다

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실내 온도는 25~28℃, 습도는 75~80%이다. 실내 온도와 습도를 낮춰 진드기 서식을 막는다.

 


간접흡연을 막는다

 

 

부모의 흡연이 아이의 알레르기 질환 발생을 증가시키거나 앞당길 수 있으므로 집 안에서 절대 금연한다.

 


옷이나 이불은 햇볕에 말린다

이부자리에는 피부 각질과 비듬 등이 많이 떨어져 있다. 진드기균이 생기지 않도록 일주일에 두세 번씩 햇볕이 잘 드는 서늘한 곳에 널어놓는다.

 

 

천연 조미료를 사용한다

인공감미료나 방부제, 색소첨가제 등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더라도 아이 몸에 해롭다. 인공조미료 대신 천연 조미료로 음식을 만드는 것이 안전하다.

 

출처 : 마음놓고 숨쉴 수 있는 건강한 실내공간, 에코하우스
글쓴이 : 꿈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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