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 2008.12.22
새집증후군은 최소한 3년은 지나야 유해 물질들이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년 동안 전국의 신축 아파트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공기 중 오염물질의 농도 변화를 조사했는데요.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유해 물질 중 하나인 톨루엔의 농도가
입주 2개월 째에 비해 3년 뒤에는 86%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유해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또한 입주 3년 뒤에는 65% 감소했는데요.
하지만 포름알데히드의 경우, 생활하면서 점점 농도가 낮아지기는 했지만,
3년 뒤에도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 마음놓고 숨쉴 수 있는 건강한 실내공간, 에코하우스
글쓴이 : 꿈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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